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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ㅁ. 남이 경(經)읽는 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죄(罪)의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고 하였다. 중생(衆生)들이여, 그대의 모든 탐욕을 버리고 부처님께 귀의(歸依)할 지니라 부처님의 말씀을 한 번만 들어도 한 경전(經典) 한 귀절만 외우고, 행하여도 능히 반야(般若)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느니라. > ㅁ. 큰 바다를 건너보지 않으면 파도가 험하고 무서운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경험이 선생이며, 나이 많은 사람을 공경하는 것은, 그만큼 세상의 경륜을 쌓았기 때문이다. > ㅁ. 기쁘거나 즐겁거나, 슬프거나 괴롭가나 오직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마음, 즉 부동심(不動心)이 바로 선심(禪心)이니라. > ㅁ. 사물(事物)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 즉 부귀(富貴)와 영욕(榮辱)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단계에 이르면 이것이 바로 해탈(解脫)이오, 이것을 위해 닦는 것이 선(禪)이다. > ㅁ. 무아(無我)란 자기를 망각하는 것이 아니다. 엄연히 자기의 존재(存在)를 인정하되 모든 사물에 대한 이해 관계에서 자기를 떼어버리는 것이다. > 자기의 존재 가치조차 잊어버리는 무아(無我)는 마치 생명력이 없는 허수아비와 다를 바 없다. 차라리 죽은 시체를 두고 무아의 경지에 도달했다 해야 옳을 것이다. 쉽게 말하여 자기라는 주체에서 이(利)를 완전히 떼어버릴 수 있는 경지, 어떠한 사물의 움직임에도 동요되지 않고, 어떠한 사물에 되한 생각 단 한 가지도 남겨놓지 않고 나에게서 떼어버리고 오직 지극히 순결한 한 마음만을 남겨둔 경지에 이르면 이것이 바로 정극(靜極)이요, 무아지경(無我之境)이며 선(禪)의 묘(妙)에서 이어지는 무아 그것이니라. > ㅁ. 마음이란 거울과 같다. 때가 끼면 흐려지고 때를 닦으면 맑게 빛난다. 정법(正法)의 수건으로 닦고 닦아 마음의 때를 벗기라. 그대의 마음은 드디어 밝게 빛날 것이며 그 밝음(광명 = 光明)은 어둠에 묻힌 중생을 밝혀 주리라. > ㅁ. 인간은 본시 거울과 같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고 태어났다. 앎(식 = 識)이 있으면서 탐욕(貪慾)의 더러운 때가 본래 맑은 마음을 더럽고 어둡게 흐려놓았다. 본래 맑은 것이기에 닦으면 닦을수록 맑아져서 제 모습을 돌이킬 수가 있다. 거울에 낀 때는 깨끗한 물과 수건이라야 닦을 수 있고 마음에 낀 때는 오직 바른 법(정법 = 正法)을 배워 바른 도(道)를 닦고 행(行)해가야 벗겨진다. 내 마음의 때가 벗겨지면 남의 어둠까지도 밝게 비춰 줄 수 있다. > ㅁ. 피안(彼岸)에 이른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 아주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의 대다수는 강가에서 서성이며 맴돌고 있다. 우리 모두가 피안에 이르려면 이 차안(此岸)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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