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사닷컴
홈으로
구경사
구경사 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공지사항
찾아오시는길
행사안내
법회안내
법회/의례안내
산사음악회
부처님오신날
백중법회
방생법회
생전예수제
공식법회
산사의 향기
법화종
사찰예절
참선수행법
불교용어문답
구경사의 사계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천도의식
49재
천도재
기제사
전체메뉴
메인
구경사
행사안내
산사의 향기
참여마당
템플스테이
천도의식
0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구경사
구경사 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공지사항
찾아오시는길
행사안내
법회안내
법회/의례안내
산사음악회
부처님오신날
백중법회
방생법회
생전예수제
공식법회
산사의 향기
법화종
사찰예절
참선수행법
불교용어문답
구경사의 사계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천도의식
49재
천도재
기제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포토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제5항(第五項) 관행문(觀行門) > 일념삼천설(一念三千說)은 위(위 = 上)와 같으나 문졔는 이런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 즉 불계(佛界)의 구현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끝으로 관행문(觀行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앞에서 우리는 천태교학(天台敎學)에서는 원융삼제(圓融三諦)를 말하여 일체의 모든 법(法)이 다 원융삼제(圓融三 諦)로 존재(存在)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 삼제(三諦)를 관찰(觀察)함에 공제(空諦)를 관(觀)하여서 견사혹(見思惑)을 끊고, 가제(假諦)를 관(覌)하여선 진사혹(塵沙惑)을 끊고 중도제(中道諦)를 관(觀)하여선 부명혹(無明惑)을 끊되 하나 하나 끊는 방법도 있지만 일심(一心)으로 한꺼번에 관(觀)하여 단번에 끊는 일심삼관(一心三觀)의 법(法)도 알아보았다. 그럼 이 삼천세간 (三千世間)은 어떻게 되는가? 삼천문(三千門)이 아무리 벌어저 그것이 있더라도 그것은 결코 원융삼제(圓融三諦)를 떠나서 존재(存在)하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이치상으로 볼 땐 삼천법(三千法)이 하나도 다를 것이 없어 중생(衆生)이니 부처이니 하는 차별을 세울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만일 원융삼제(圓融三諦) 중도(中道) 실상(實相)을 모르고 행(行)하면 온갖 혹(惑)을 일으키어 미계(迷界)를 못 면할 것이요 그러므로 일념삼천(一念三千)의 일념심(一念心)은 망심(妄心) 곧 사심(事心)이라고 한다. 만일 이런 실상(實相)을 여실히 알고 이것을 체득하여 그대로 행한다면 지금까지 지옥(地獄)을 생각하고 불계(佛界)를 생각하던 것은 다 망심(妄心)으로 인한 것이라 일체의 번뇌(煩惱)가 끊어져 법신(法身)의 몸을 얻고 반야(般若)의 광명(光明)이 법계(法界)를 채워 끝 없는 해탈(解脫)을 누닐 것이니 지옥(地獄)이니 부처니 그 무엇을 걱정하리요 그대로가 절대적인 세계에서의 부처가 아닌가. 본래 정해진 지옥이라 불(佛)이라 할 것도 없으니 일념삼천설(一念三千說)은 바로 이것을 일러주고 있는것이다. 생사(生死)도 열반(涅槃)도 어젯밤 꿈이 아닌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변관광지
불교신문
포토갤러리
동영상자료
최근글
12.22
이와 같이 하여
12.21
그래서 그의 마음은 밝고
12.20
진실한 교법(敎法)을
12.19
나무밑이나 반석 위
12.18
인욕 공부란 것은
12.15
행위(行爲)의 중요점
12.13
미혹(迷惑)의 행위
12.11
부처님께서는
12.09
세계적인 대 문호
12.08
옛날에 한 사나이가 죽을 죄를 짓고
12.07
비유(譬喩)와 설화(說話)
12.06
네가 병사(病邪)로 부모(父母)를
12.05
Re: Re: Re: Re: Re: Re: 열반(涅槃)의 덕(德)
12.05
인간(人間)의 고락(苦樂)이란?
12.05
다이아
새댓글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