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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二. 별상염주(別相念住)엔 즉 사염주(四念住)가 있으니 > 사염주(四念住)란? > 1.신염주(身念住 = 관신부정(關身不淨) > .2수염주(受念住 = 관수시고(觀受是苦) > 3.심염주(心念住 = 관심무상(觀心無常) > 4.법염주(法念住 = 관법무아(觀法無我)이니 이것을 순서대로 따로 따로 관(觀)하는 것을 말한다. > 三. 총상염주(總相念住) 이것은 신(身), 수(受), 심(心), 법(法)의 사법(四法)을 한껏번에 총관(總觀)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의 오정심관(五停心觀) 별상염주(別相念住) 총상염주(總相念住)가 삼현(三賢)인데 현(賢)이란 범부(凡夫)보다 지혜(智慧)가 좀 수승한 자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아직은 범부(凡夫)쪽에 가까우므로 외범위(外凡位)라 한다. > 사선근(四善根)은 이렇게 하여 관지(觀智)가 깨끗한 동시에 익어 자재(自在)를 얻으며 이제 다음 단계로 견도(見道)의 무루지(無漏智)를 얻을 근본인 선근(善根)을 심게 되니 이것이 곧 사선근(四善根)이다. 사선근(四善根)이란? > 1.난선근(煖善根) : 견도(見道)의 무루지(無漏智)는 번뇌(煩惱)를 끊어 없앰이 마치 불이 땔나무를 태워 없앰과 같다. 그런데 이 위(位)에 이르러서는 마치 성도(聖道)의 지(智)는 생기지 않았으나 이미 그것에 접근되어 있으므로 불이 일어나기 전의 따뜻함과 같다고 하여 난(煖)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분위(分位)는 길기 때문에 사성제(四聖諦)를 관(觀)하여 16행상(十六 行相)을 닦는다. 사제십육행상(四諦十六行相)이란? > 고제(苦諦)에 대해서는 > ㄱ. 모든 것은 인연(因緣)따라 생멸(生滅)하므로 무상(無常)이요 . > ㄴ. 또한 그런 것은 괴롭히고 방해하는 성질의 것이므로 고(苦)요. > ㄷ. 인연(因緣)으로 생긴 것은 결코 나의 소유라고 할 수 없기에 공(空)이요. > ㄹ. 여기엔 또한 생멸(生滅)하는 이상 어느 고정된 실체(實體)가 없을 수 밖엔 없으니 무암(無我)라고 관하며. > 집제(集諦)에 대해서는 > ㄱ. 모든 번뇌(煩惱)로 지은 혹업(惑業)은 씨가 싹을 튀우는 것처럼 고통의 과보 즉 고과(苦果)를 생기게 할 씨가 되니 인(因)이요. > ㄴ. 또 그른 고과(苦果)를 불러 모아 나타나므로 집(集)이요. > ㄷ. 고과(苦果)를 계속하여 이끌어 내므로 즉 인생(引生)하므로 생(生)이요. > ㄹ. 고과(苦果)를 이루는데 조연(助緣)이 되므로 연(緣)이라 관하며 멸제(滅諦)에 관해서는 1.무루(無漏)의 모든 온(蘊)이 영원(永遠)히 다하여 없어지므로 <멸(滅)>이요. 2.탐진치(貪嗔癡)의 삼화(三火)가 꺼지고 번뇌(煩惱)의 씨끄러움이 없으므로 정(靜)이요. 3.일체(一切)의 과실(過失)이나 걱정이 없으므로 묘(妙)요. 4.모든 재액(災厄)을 멀리 따나므로 이(離)라고 관하며. 그리고 도제(道諦)에 대해서는 1.여러 성인(聖人)들이 다 행(行)하는 법(法)이므로 <도(道)>요. 2.바른 이치에 계합(契合)하므로 <여(如)>요. 3.열반(涅槃)에로 향하여 나아감으로 <행(行)>이요. 4.생사(生死)의 고통과 근심을 뛰어넘러 벗어나므로 <출(出)>이라고 관(觀)하여 닦는 것이로 사제(四諦)에 각기 사행상(四行相)씩이 있으므로 사제(四諦)면 16행(十六行)이 되어 4제 16행상(四諦 十六行相)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수도(修道)함에 있어서는 이 4제 16핼상(四諦 十六行相)을 욕계(欲界)와 상이계(上二界 = 색계(色界)와 무색계(無色界)와를 구분하여 관(觀)하는 것이 통례인데 그렇게 되면 욕계(欲界)의 4제 16행상(四諦 十六行相), 상이계(上二界 = 색계(色界)와 무색계(無色界)의 4제 16행상(四諦 十六行相)을 합하면 도합 32상(三十二相)이 되며 그 방법은 먼저 욕계(欲界)의 고제(苦諦)에 대하여 무상(無常), 고(苦), 공(空), 무아(無我)의 4행상(四行相)을 닦고 다음 상이계(上二界)의 고제(苦諦)에 대하여도 무상(無常), 고(苦) 공(空), 무아(無我)의 4행상(四行相)을 닦아 이와 같이 나머지 집(集) 멸(滅) 도제(道諦)의 삼제(三諦)에 대해서도 역시 이와 같이 한다. > 2.정선근(頂善根) : 정선근(頂善根)은 난선근(煖善根)을 닦아 하품(下品)에서 중품(中品)으로 또 상품(上品)으로 점차 증장하여 원만(圓滿)히 성취(成就)되어 갈 때 나타나는 보다 더 수승한 선근(善根)이다. 선근(善根)은 그 성질상 동선근(動善根)과 부동선근(不動善根)의 두가지로 나누니 > ㄱ. 동선근(動善根)은 선(善)으로부터 물러나 혹업(惑業)을 지어서 악도(惡道)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앞의 난선근(善根)과 이 정선근(頂善根)이 이것에 속하고. > ㄴ.부동선근(不動善根)은 선(善)에 일체의 동요가 없이 계속 전진하여 견도(見道)에 들어가는 것으로 다음의 인선근(忍善根)과 세제일법(世第一法)이 이것에 속한다. 이 정선근(頂善根)은 4제 16행상(四諦 十六行相)을 관(觀)하고 닦는데 있어서는 앞의 난선근(煖善根)과 같으나 그 지각(智覺)이 보다 더 명료해진다. 그러므로 동선근(動善根)중엔 제일 수승하며 마치 사람으로 치면 머리(정=頂)와 같고 또한 그러므로 난선근(煖善根)의 제일 뒤(후 = 後)와 인선근(忍善根)의 과의 그 중간에 위치한 것이 산정(山頂)이 가운데 위치한 것과도 같아서 이것을 정선근(頂善根) 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잘못하면 퇴타(退墮)하고 계속 전진하면 부동(不動)의 인선근(忍善根)에 나아간다.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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