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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부처님께서 제석천왕(帝釋天王)을 나투어 바라문(婆羅門)을 교화(敎化)한 인연(因緣) >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가란타(迦蘭陀) 죽림(竹林)에 계실 때다. 그 때 그 나라 가운데 이거(利車)란 제상이 있었다. 삿되게 어긋진 견해를 믿고 인과(因果)를 믿지 않으며 아사새왕(阿闍世王)을 시켜 반역해 부왕(父王)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게하자 마음에 기쁨을 품고 모든 신하와 인민들에게 교칙해 대회를 베풀어 백 천의 모든 바라문(婆羅門)들을 모아 함께 법을 세워 구담(瞿曇) 처소에 나아가 모든 교화(敎化)를 받지 못하게 하였다. 모든 바라문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다시 가지 않았으나 매양 한 때 가만히 모여 혹 이런 말을 하였다. "우리 "위타론경,,에 말하되 구담 사문(沙門)이란 다 이 우리들 하늘의 큰 님이시라. 이제 함께 이름을 부르면 혹 여기 오실 것이다. 이 모임에 나오시면 우리들은 마땅히 함께 목숨이 다하도록 받들어 섬기리라. 이런 말을 하고나서 다 함께 이름을 불렀다. "나무 구담 사문이여. 이 모임에 오셔서 저희들의 청을바드옵소서.,, 이 때 부처님께서 항상 자비(慈悲)로서 낮과 밤 6시(주야6시 = 晝夜六時)에 중생들을 관찰(觀察)하되 누가 가히 제도할만 한가. 곧 찾아가 제도하였느리라. 그 때 모든 바라문들의 선근(善根)이 이미 익어 나의 교화(敎化)를 받을만한 것을 알고 곧 그 몸을 변화해 제석천왕의 형상을 나투워 허공을 타고 바라문들의 모임에 나아가자 그들은 각기 일어나 받들어 맞이 하고 앉으시기를 청하고 이런 말을 하였다."저희들의 구하는 것을 이제 다 얻었사오니 마땅히 함께 몸이 다하도록 받들어 섬기겠나이다. 고 하자 제석천왕은 모두 다 좋다고 대답하였다. 이 때 부처님께서는 모든 바라문들이 이미 마음을 조복함을 알고 다시 본래 형색을 나투어 그들을 위하여 사제의 법을 말씀하시자 마음이 트이고 뜻으로 깨달아 수다원과(須陀洹果)를 성취(成就)하고 각각 기쁨을 내어 함께 백가지 맛의 음식을 베풀어 부처님과 비구(比丘)들을 청(請)하여 공양(供養)이 끝났다. 이 때 모든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나아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부처님께서는 과거에 어떤 복덕(福德)을 쌓았기에 이제 모든 바라문들이 여러가지 음식을 차려 부처님과 여러 비구들을 공양하옵니까?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일으셨다. "너희들은 자세히 들으라 내 너희들을 위하여 분별해 설명하리라. 지난 과거 한량없는 세상에 파라나국(波羅奈國)에 묘음(妙音)이라는 부처님이 출세(出世)하시어 모든 비구들을 데리고 보전왕(寶殿王)처소에 이르자 부처님이 오심을 듣고 뭇 신하들을 거느리고 부처님을 받들어 맞고 "저의 3개월 동안 네가지 것의 공양을 받으소서.,, 함으로 부처님께서 허락을 하셨다. 3개월 동안 공양을 받자 그 재일(齋日)가운데 일곱가지 보배의 연꽃이 솟아 각각 부처님의 가부좌를 맺고 앉아 큰 광명(光明)을 놓자 위에로 아가니타천상(阿迦尼吒天上)에 이르고 믿으로는 아비지옥(阿鼻地獄)에 이르렸느니라. 이 때 보전왕은 이런 변화를 보고 위없는 보리(菩提)의 마음을 내자 부처님은 왕에게 수기(授記)하되 "그대는 내세에 석가모니(釋迦牟尼)란 부처가 되어 널리 중생(衆生)을 건지되 한량이 없으리라.,,고 하였느니라.,, 부처님은 모든 비구들에게 일르셨다. "그 때 보전왕이란 곧 나의 몸이었고 그 때 뭇 신하들은 지금의 모든 바라문임을 알아라. 모두 그 때 부처님을 공양(供養)한 까닭에 한량없는 세상에서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에 떨어지지 않고 천상(天上)과 인간(人間)에서 항상 쾌락을 받았으며 내지 지금 스스로 부처가 되었으므로 천상과 인간들이 와서 나에게 공양하느니라.,, 이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크게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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