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구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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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7:38
<부처님께서 파사익왕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멸도한 후 법(法)이 멸(滅)하려 할 때 이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을 수지(受持)하여 크게 불사(佛事)를
하면 모든 국토(國土)는 안정되고 백성(百姓)은 쾌락(快樂)하리니 이것은 모두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에 의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국왕(國王)들에게 부촉하시고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청신사(淸信士), 청신여(淸信女)에게 부촉하지 않으니 그들에겐 왕(王)과 같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촉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에겐 왕과 같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촉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마땅히 수지(受持) 독송(讀誦)하면 의리(義理)를 알지니라. 대왕(大王)이여. 내가 교화(敎化)하는 것의 국토(國土) 중에 칠난(七難)이 있거던 국왕은 이 난(難)을 없애기 위해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을 독송(讀誦)하면 칠난(七難)이 즉시 멸하고, 칠복(七福)이 즉시 생기며 백성(百姓)은 안락(安樂)하고 제왕(帝王)은 환희하리라.> 수지품(受持品). 여기에서 칠난(七難)이란
(1)일월(日月)이 도(度)를 잃어 반역(反逆)이 일어남.
(2)성숙(星宿)이 도(度)를 잃음.
(3)큰불.
(4)큰물.
(5)큰 바람.
(6)천지(天地)에 가뭄이 들어 오곡(五穀)이 못자람.
(7)적(賊)이 침입하고 내외적(內外賊)이 일어나고 국가의 혼난과 파멸(破滅)을 가져오는 난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은 모든 불보살(佛菩薩)과 중생(衆生)의 심적(心賊)의 표현이요 모든 국왕(國王)의 부모(父母)이고 신부(神符)라고도 하며. 변귀주(遍鬼珠),여의주(如意珠), 천지탁(天地鐸), 용보신왕(龍寶神王) 등으로도 부르는 것으로서 만약 미래세(未來世)에 삼보(三寶)를 수지(受持)하는 국왕(國王)이 있다면 불(佛)은 금강수(金剛手), 용왕후(龍王吼), 전전후(電電吼), 무량후(無量吼)의 호국(護國)의 오대보살(五大菩薩)을 보내어 그 국토(國土)를 수호케 하리라고 설하여져 있다. 이상이 인왕회(仁王會)니 백고자회(百高座會)니 하던 과거 우리나라. 국가적 불사회(佛事會)가 이 仁王經)의 사상적(思想的) 근원이 되는 중요 부분인것 이것을 종합해 보면 국왕(國王)은 이 경(經)의 유통을 부촉받았을뿐만 아니라 이 경을 강설(講說)하고 독송(讀誦)하면 칠난(七難)이 소멸하고 오대보살(五大菩薩)이 국가를 수호하여 국토와 백성이 다 함께 길이 안락(安樂)하게 되리라는 것이니 현시점의 우리도 이 법회를 되살림에 설사 왕(王)이 주도하는 국가적 행사는 못 갇더라도 범 불교적인 행사라도 가져 내가 곧 부처라는 것과 불교(佛敎)를 떠나 가장 소박하고 간절한 마음에서 나라의 평안(平安)을 위해 불보살(佛菩薩)의 가피를 기원해 보았으면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형식적인 것이 여서도 않된다. 사치성과 강제성을 띄거나 단순히 기복적(祈福的)인 행사가 되면은 안될것이다. 그것은 국민 각자의 보살심(菩薩心)과 불심(佛心)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직위의 고하를 막로하고 불 보살(佛 菩薩)의 마음과 행(行)을 갖게 될 때 그 나라에 어찌 평안(平安)이 깃들지 아나하랴. ※내일 부터 23일 까지는 카톡을 좀 쉬도로 하고 24일 부터는 금강명경을 시작 하도록 하겠 습니다.
하면 모든 국토(國土)는 안정되고 백성(百姓)은 쾌락(快樂)하리니 이것은 모두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에 의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국왕(國王)들에게 부촉하시고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청신사(淸信士), 청신여(淸信女)에게 부촉하지 않으니 그들에겐 왕(王)과 같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촉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에겐 왕과 같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촉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마땅히 수지(受持) 독송(讀誦)하면 의리(義理)를 알지니라. 대왕(大王)이여. 내가 교화(敎化)하는 것의 국토(國土) 중에 칠난(七難)이 있거던 국왕은 이 난(難)을 없애기 위해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을 독송(讀誦)하면 칠난(七難)이 즉시 멸하고, 칠복(七福)이 즉시 생기며 백성(百姓)은 안락(安樂)하고 제왕(帝王)은 환희하리라.> 수지품(受持品). 여기에서 칠난(七難)이란
(1)일월(日月)이 도(度)를 잃어 반역(反逆)이 일어남.
(2)성숙(星宿)이 도(度)를 잃음.
(3)큰불.
(4)큰물.
(5)큰 바람.
(6)천지(天地)에 가뭄이 들어 오곡(五穀)이 못자람.
(7)적(賊)이 침입하고 내외적(內外賊)이 일어나고 국가의 혼난과 파멸(破滅)을 가져오는 난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은 모든 불보살(佛菩薩)과 중생(衆生)의 심적(心賊)의 표현이요 모든 국왕(國王)의 부모(父母)이고 신부(神符)라고도 하며. 변귀주(遍鬼珠),여의주(如意珠), 천지탁(天地鐸), 용보신왕(龍寶神王) 등으로도 부르는 것으로서 만약 미래세(未來世)에 삼보(三寶)를 수지(受持)하는 국왕(國王)이 있다면 불(佛)은 금강수(金剛手), 용왕후(龍王吼), 전전후(電電吼), 무량후(無量吼)의 호국(護國)의 오대보살(五大菩薩)을 보내어 그 국토(國土)를 수호케 하리라고 설하여져 있다. 이상이 인왕회(仁王會)니 백고자회(百高座會)니 하던 과거 우리나라. 국가적 불사회(佛事會)가 이 仁王經)의 사상적(思想的) 근원이 되는 중요 부분인것 이것을 종합해 보면 국왕(國王)은 이 경(經)의 유통을 부촉받았을뿐만 아니라 이 경을 강설(講說)하고 독송(讀誦)하면 칠난(七難)이 소멸하고 오대보살(五大菩薩)이 국가를 수호하여 국토와 백성이 다 함께 길이 안락(安樂)하게 되리라는 것이니 현시점의 우리도 이 법회를 되살림에 설사 왕(王)이 주도하는 국가적 행사는 못 갇더라도 범 불교적인 행사라도 가져 내가 곧 부처라는 것과 불교(佛敎)를 떠나 가장 소박하고 간절한 마음에서 나라의 평안(平安)을 위해 불보살(佛菩薩)의 가피를 기원해 보았으면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형식적인 것이 여서도 않된다. 사치성과 강제성을 띄거나 단순히 기복적(祈福的)인 행사가 되면은 안될것이다. 그것은 국민 각자의 보살심(菩薩心)과 불심(佛心)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직위의 고하를 막로하고 불 보살(佛 菩薩)의 마음과 행(行)을 갖게 될 때 그 나라에 어찌 평안(平安)이 깃들지 아나하랴. ※내일 부터 23일 까지는 카톡을 좀 쉬도로 하고 24일 부터는 금강명경을 시작 하도록 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