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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

구경사 0 1277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
이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분류법(分類法)은 다음에 나오는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분류법과 더불어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
1.유위법(有爲法) : 여기서 위(爲)라고 하는 것은 위작(爲作) 조작(造作)의 의미로서 유위법(有爲法)이라고 한 데에는 모든 조작(造作)된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일러 조작된 것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생멸(生滅)이 있는것. 인과(因果)가 있는 것으로 인연(因緣)에 화합작용에 속해 있는 것을 말한다. 즉 인연의 화합작용에 의해 존재하는 것은 인연(因緣)으로 말미암아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因緣)의 법칙(法則)에 따라 존재(存在)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곧 현상계(現象界) 제법(諸法)이라 할 수 밖엔 없다. 따라서 유위법(有爲法)이라 함은 바로 인연생기(因緣生起)하는 현상에 제법(諸法)을 나타내는 말이라 하겠다.
2.무위법(無爲法) : 무위법(無爲法)이란 유위(有爲)의 반대로 조작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생멸(生滅)이 없는 것. 인과(因果)가 없는 것으로 인연(因緣)의 화합작용에 속하지 않고 그 자체가 본래  불생불멸(不生不滅)인 것을 말한다. 그것은 곧 본위적(本爲的)인 것, 본체적(本體的)인 것이 될 것이다. 따라서 무위법(無爲法)이라 할 때에는 현상계(現象界)의 근원(根原)이 되는 본체계(本體界)는 인엽법(因緣法)에 따라 조작 되는것이 아니라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그러므로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은 결코 별개의 것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파도와 물이 함께 있는것과 같이 이 유의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도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분류는 있는 그대로의 객관세계를 두가지 면으로 구분하여 본 철학적(哲學的) 분류법(分類法)인 것이다.     

※이것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은 제법론(諸法論)믿에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위에 보내야 하는 것을 보내지 않고 지워버리고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을 두번이나 보내고 유위법은 보내지않고 지워 버려서 다시 생각하고 보낸분들 것을 살퍼 보니 없어서 간단하게 다시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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