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해의 시작입니다

"저 질주하는 마차를 정지시키듯 솟구친 분노룰 제어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마부이다.
그러나 그저 말고삐를 쥐고 있을 뿐  성난 말들을 제어하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마부라 할 수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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