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자기만이
구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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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11:58
ㅁ. 그러므로 자기만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고 도와서 이 공동적으로 주어진 어려움을 하나 하나 극복해 나가야 한다.
ㅁ.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으나 그 욕망을 채워 주는 사물(事物)은 한계(限界)가 있다. 그러므로 유한(有限)한 사물로는 무한(無限)한 욕망을 다 채울 수가 없다.
ㅁ. 부귀(富貴), 권세(權勢), 재물(財物), 명예(名譽) 따위는 한계가 있다. 수명(壽命)도 그러하다. 이 한계가 있는 사물(事物)로서는 끝없이 불타오르는 욕망을 저지 할 수가 없다. 오직 자기 정복에 의해서만이 만족이 있을 뿐 자신(自身)의 능력(能力)이 없이 좋은 직업만 구하려 한다면 마치 밑천없이 사업하려는 것과 같다. 자신의 능력과 분수에 맞는 일을 택할 것이며 하는 일에 만족할 지어다.
ㅁ. 욕망이란 만족을 모르는 데서 커 나간다. 그러므로 족한 것을 아는 순간 욕망은 멈춘다.
ㅁ. 경행록(景行錄)이란 책에 이르기를 "만족을 알면 즐겹고 탐하는데 힘쓰면 근심이 따른다. 하였고 또 만족을 아는 이는 가난하고 천한 환경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귀를 누려도 근심하며 산다,, 하였으며 또 이르기를 "만족을 알아 항상 만족을 알아 느끼면 일생 동안 욕된 일이 이르지 아니하고, 멈출 줄을 알아 항상 멈추기를 능히 행하면 일생동안 부끄러움이 없느니라,, 하였다.
ㅁ. 조그마한 기쁨. 참으로 순수하고, 깨끗하고 알뜰한 행복이란 커다란 영화 보다 이러한 조그마한 기쁨에 있다.
ㅁ. 세상 사람들이 다 원하는 영예나 부귀 등은 얻기도 어려우려니와 그것을 탐하고 시샘하는 사람이 많아 자칫하면 뺏기거나 모함에 빠질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 조그마한 기쁨은 시샘이 없는 오직 나만의 기쁨 그것이다.
ㅁ.일취월장(日就月長)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묻고 또 물어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아는 길도 물어서 가랬드시 조심하고 또 조삼하여 살피는 것이 오히려 대성(大成)의 빠른 지름길이다.
ㅁ.자기의 분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욕될 일이 없고, 탐욕이 없으면 마음이 항상 즐겁다.
ㅁ. 사람은 대개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분수밖의 일을 행하다가 망신을 당한다. 부귀나 명예 등에 있어 자기의 분수를 알아 스스로 만족할 줄 알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다.
ㅁ.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으나 그 욕망을 채워 주는 사물(事物)은 한계(限界)가 있다. 그러므로 유한(有限)한 사물로는 무한(無限)한 욕망을 다 채울 수가 없다.
ㅁ. 부귀(富貴), 권세(權勢), 재물(財物), 명예(名譽) 따위는 한계가 있다. 수명(壽命)도 그러하다. 이 한계가 있는 사물(事物)로서는 끝없이 불타오르는 욕망을 저지 할 수가 없다. 오직 자기 정복에 의해서만이 만족이 있을 뿐 자신(自身)의 능력(能力)이 없이 좋은 직업만 구하려 한다면 마치 밑천없이 사업하려는 것과 같다. 자신의 능력과 분수에 맞는 일을 택할 것이며 하는 일에 만족할 지어다.
ㅁ. 욕망이란 만족을 모르는 데서 커 나간다. 그러므로 족한 것을 아는 순간 욕망은 멈춘다.
ㅁ. 경행록(景行錄)이란 책에 이르기를 "만족을 알면 즐겹고 탐하는데 힘쓰면 근심이 따른다. 하였고 또 만족을 아는 이는 가난하고 천한 환경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귀를 누려도 근심하며 산다,, 하였으며 또 이르기를 "만족을 알아 항상 만족을 알아 느끼면 일생 동안 욕된 일이 이르지 아니하고, 멈출 줄을 알아 항상 멈추기를 능히 행하면 일생동안 부끄러움이 없느니라,, 하였다.
ㅁ. 조그마한 기쁨. 참으로 순수하고, 깨끗하고 알뜰한 행복이란 커다란 영화 보다 이러한 조그마한 기쁨에 있다.
ㅁ. 세상 사람들이 다 원하는 영예나 부귀 등은 얻기도 어려우려니와 그것을 탐하고 시샘하는 사람이 많아 자칫하면 뺏기거나 모함에 빠질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 조그마한 기쁨은 시샘이 없는 오직 나만의 기쁨 그것이다.
ㅁ.일취월장(日就月長)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묻고 또 물어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아는 길도 물어서 가랬드시 조심하고 또 조삼하여 살피는 것이 오히려 대성(大成)의 빠른 지름길이다.
ㅁ.자기의 분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욕될 일이 없고, 탐욕이 없으면 마음이 항상 즐겁다.
ㅁ. 사람은 대개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분수밖의 일을 행하다가 망신을 당한다. 부귀나 명예 등에 있어 자기의 분수를 알아 스스로 만족할 줄 알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