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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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8:31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시방 삼세에 두루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 중생을 제도하옵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자비광명을 내리시고 감로의 법문 베푸시어
번뇌에 덮인 실상을 밝혀 주옵소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께서 사바에 나투신 큰 뜻을 다시 새기며
이 시대 이 땅에 부처님의 뜻을 꽃피우길 다짐하면서
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참회하고
발원하오니 대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이 참 생명의 존귀한 빛이 있는줄 모르고
끝없는 생사에 윤회하면서 한없는 죄업 속에 빠져 있음을
대자대비로 구원하시고자 룸비니 동산에
강탄하셨나이다.
이 날은 더 없는 기쁨의 날이요, 생명의 날이니
저희들은 부처님께 일심으로 찬탄합니다
수현 두손모음 _()_
시방 삼세에 두루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 중생을 제도하옵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자비광명을 내리시고 감로의 법문 베푸시어
번뇌에 덮인 실상을 밝혀 주옵소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께서 사바에 나투신 큰 뜻을 다시 새기며
이 시대 이 땅에 부처님의 뜻을 꽃피우길 다짐하면서
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참회하고
발원하오니 대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이 참 생명의 존귀한 빛이 있는줄 모르고
끝없는 생사에 윤회하면서 한없는 죄업 속에 빠져 있음을
대자대비로 구원하시고자 룸비니 동산에
강탄하셨나이다.
이 날은 더 없는 기쁨의 날이요, 생명의 날이니
저희들은 부처님께 일심으로 찬탄합니다
수현 두손모음 _()_